국내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빠지지 않는 고민이 바로 여행 경비입니다. 경남 밀양시에서는 2026년 4월부터 실제 여행비의 50%를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 가족 5인은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벌써 4월 신청분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 자격, 지원 금액, 신청 방법 핵심을 빠르게 정리합니다.

  • 본 콘텐츠를 통해 밀양 반값여행 신청 방법을 알아보세요! 아래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모음입니다.

1. 밀양 반값여행이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밀양시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입니다. 밀양에서 숙박·식사·체험 등에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기간 내에도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일정이 잡히는 즉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반드시 여행 출발 전에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에는 신청 자체가 불가하므로, 신청 → 승인 → 여행 → 정산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2. 신청 자격 및 지원 금액 한눈에 비교

밀양시 외 전국 어디에 거주하는 분이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밀양과 인접한 김해·창원·양산·창녕·청도·울산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연 2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가족 단위 신청은 대표자 1인이 팀 전체를 대표해 접수하면 됩니다.

여행 유형최소 소비환급률최대 환급액
개인 (1인)20만 원 이상50%10만 원
단체 (2인 이상)40만 원 이상50%20만 원
청년 (19~34세, 개별 신청)20만 원 이상최대 70%14만 원
가족 (최대 5인)인원별 적용50%최대 50만 원

청년(만 19~34세) 추가 혜택을 받으려면 가족 묶음이 아닌 개별 신청이 필수입니다. 가족 신청에 포함되면 청년 가산율(+20%)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3. 신청 시 꼭 알아야 할 핵심 3가지

밀양 반값여행을 신청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여행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mybanhada.com에서 사전 신청 및 승인을 완료해야 합니다. 승인 전 출발하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둘째, 여행 중 결제는 반드시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만 해야 합니다. 신용카드·현금 결제분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여행 전 제로페이 앱 설치와 상품권 충전이 필수입니다. 셋째, 밀양 지정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팀 전원 얼굴이 나오는 인증 사진을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촬영해 보관해야 합니다.

준비 사항내용
신청 서류신분증 앞뒷면 사진 (주민번호 뒷자리 마스킹, 주소 노출)
가족·미성년자 동행 시주민등록등본 (3개월 이내 발급) 추가 제출
결제 수단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 전용
관광지 인증지정관광지 2곳 이상, 기본 카메라 촬영 필수
정산 기한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여행 후 정산 신청이 승인되면 14일 이내에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PIN 번호가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되며, 환급 상품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지원 금액 계산 방법, 정산 단계별 상세 절차, 제로페이 사용처 전체 목록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하세요.